2019년 6월 7일, Science는 대량의 RNA 시퀀스 분석을 통해 정상 조직에 축적되는 변이를 관찰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대략 500명, 29종의 정상 조직으로부터 확인된 RNA 시퀀스를 제공하는 유전자형 조직발현 Genotype-Tissue Expression (GTEx) 프로젝트를 활용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에게 잠재적인 Cancer Hotspot이 발견되고 그 위치는 외부와 접촉하는 피부, 폐, 식도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결과는 환경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추정케 합니다.
*참고 : Yizhak, K. et al. RNA sequence analysis reveals macroscopic somatic clonal expansion across normal tissues. Science 364, eaaw0726–11 (2019). DOI: 10.1126/science.aaw0726
어...음...
인정합니다!
공기 좋은데 살고 담배 술, 안 좋은거 안 먹으면 암이 없을 확률이 높아진다는거겠죠.
미세먼지 ㅠㅠ
유전이라고 해야할지
운없으면 걸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