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KT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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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환경 기준도 사용자가 국내 환경부 및 WHO 권고기준 바탕 7단계 또는 4단계를 선택해 볼 수 있다. 향후 통신사 유동인구와 공공정보를 결합한 '안전 통학로, 보행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맵 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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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매일경제 https://news.v.daum.net/v/201902181036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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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t.airmap
* iOS https://itunes.apple.com/kr/app/id144666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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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앱에는 초미세먼지 최악(70이상)으로 나오지만 공단제공은 30중반대네요
앱의 평가 기준이 수협건물앞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자동차 매연때문일까요?
생각해보면 kt가 맞는듯요
지역을 대표하는거 보다
내위치 근처가 매연이 많든 미세먼지가 심하면 그 수치가 나한텐 맞으니까요
위젯도 등록 잘 됩니다.
Dusts 앱이 보기 더 편하고 다양한 공기질을 볼 수 있고 위젯도 잘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