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TV를 누구나 동영상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으로의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네이버TV 채널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준도 일부 낮췄다.
기존에는 네이버TV 채널 개설을 위해 타 플랫폼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했다면, 현재는 100명 이상의 구독자만 확보해도 네이버TV에 채널을 만들 수 있다.
또 채널 개설 시에 필요했던 대표 동영상 설정도 없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다양한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네이버TV의 채널 개설 조건이 완전히 없어진다.
창작 활동의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구조도 적용될 예정이다.
2월 중순부터 네이버TV의 광고 정책이 일부 변경될 예정이다. 3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300시간 이상의 구독 시간을 확보한 채널을 대상으로, 동영상 광고를 설정할 수 있도록 광고 정책이 변경될 예정이다.
급한가보네 ㅋㅋㅋ
bj들이야 아프리카나 카카오에서 빠져나갔겠지만...
왜 확인사살 하세요??
아무리 안보더라도...
이렇게 2번 죽이시면....
이렇게 3번 죽이시면...
그 광고나 좀 빼라
선점한 유튜브도 광고시간 최소화해서 별 불편함 없이 서비스 하는데.
뭔놈의 자신감으로 그렇게 광고를 길게 붙이는지..
그렇게 5초할거 10초 한다고 그 제품에 더 호감이 생긴다는 그런 무지함.
그게 바로 구글과 네이버의 차이..
따라 잡을려면, 몇조 정도 펀딩받아서 광고 없이 무료로 재생하고 업로더에게는 보상 지급하는걸로 몇년 운영해야함..
초반에 유튜브가 덜 흥할때 그 코뭍은 광고비 욕심 안내고 했으면 되는데..
이젠 앵간해서는 못따라.잡음
컨텐츠 제공하는 곳과 잘 협의해서 광고시간 좀 줄이고 하든가
중간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15초 광고를 보여주는거라고합니다.
결국 15초 광고 봐야하는 것은 똑같아여
/Vollago
백그라운드 재생 넣고 하면 가능성 있습니다
See also: 포털은 왜 15초 광고를 못 버릴까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6
네이버 경영진 및 기획부서 총체적 무능...
국내 스트리밍 서비스 외산에 역차별 법제도 개선해야
유투브는 평생 안넣어줄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