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자사의 내부 기부 프로그램이 8년 전 설립 이래 전 세계 비영리 단체를 위해 3억 6,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말한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애플은 직원 1인당 연간 최대 1만달러까지 기부할수 있는 매칭 프로그램으로,2018년 총 1억 25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또한 애플 직원들이 자원 봉사하는 수천 곳의 장소를 조명하고 있는데,아일랜드 코크의 테렌스 맥스위니 스쿨에서는 매주 학교에서 애플의 인근 캠퍼스 직원 12명이 자원해 코딩, 그리기, 사진, 음악 및 비디오를 가르친다.
애플에 따르면 애플 직원들은 또한 작년에 Second Harvest에서 음식을 분류하고 유통하는데 거의 3,000시간을 소비했고, 미국에서 애플 자원봉사 시간을 가장 많이 받는 곳 중 하나가 되었다.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있는 Second Harvest Food Bank의 애플 자원 봉사자
마지막으로이 기능은 트랜스젠더 지원 비영리 단체 이사회 멤버인 리즈 번이 Point of Pride를 지지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s://www.apple.com/newsroom/2019/01/out-of-a-culture-of-giving-a-world-of-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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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매가 점점 보기 흉해지네요.
이리면 좋게보던사람들도 짜증날 듯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남녀평등도 메갈 같이하면 보고 듣기 거북하듯이요.
근데 씁쓸한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