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레드 TV가 국내에서 월판매량 1만 대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대중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지난달 4분마다 한 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두 배다. LG전자는 앞으로도 판매량이 늘어, 올레드 TV가 시장 장악력을 빠르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량 증가 비결은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아서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포르투갈, 호주 등 선진 시장 11개 국가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 없이 자발광하기 때문에 명암비가 높다. 따라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소비자들은 TV 구매 시 화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LG전자가 실시한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40% 이상이 TV를 구매할 때 화질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비중은 모든 구매 고려 요소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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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 뺴고 부자.
천만원대는 시그니처 이고요.
100만원대 로 떨어지면 훨씬 더팔릴듯싶어요.
삼디랑 엘디가 주종목이 다른것만 봐도
다른 기술이란걸 알수 있으실 꺼에요
구매 예정이신 분들 보세요.
세로줄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미칩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Oled+tv+%EC%84%B8%EB%A1%9C%EC%A4%84&oq=Oled+tv+%EC%84%B8%EB%A1%9C%EC%A4%84+&aqs=chrome..69i57j69i61l2.5336j0j4&sourceid=chrome&ie=UTF-8
잘 처리되시길 빕니다.
저도 회색 화면에서는 저런 느낌 날때가 있긴한데 정작 컨텐츠 즐길때는 넘사벽 명암비 때문에안느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LG OLED 패널이...ㅜ
디스플레이의 엘지?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