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11강입니다.
사실 최초의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cellulose nitrate라고 얘기 하기도 하지만,
cellulose라는 물질이 천연물이기 때문에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은 페놀수지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번시간에는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인 페놀수지의 원료가 되는 페놀의 공정 변천사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입니다.
페놀은 페놀수지의 원료로서의 용도 뿐만 아니라
Bisphenol-A(BPA)의 원료로 사용되고,
한단계 더 나아가 이 BPA가 폴리카보네이트, 에폭시와 같은 플라스틱제조의 원료가 되기에 더욱 중요한 재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DF 강의자료의 다운로드 주소입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VqgqCjSnmAvdCnhmYqniH--Jv_wfkY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