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제 이전글에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jirum/17862981CLIEN
https://www.11st.co.kr/products/pa/493072115311번가
Kingston NV2 NVMe 1TB - 6.6만.. 저번보다 3천원이 내렸습니다...
2TB는 최근 제품은 QLC로 거의 온다그래서 패스하고
1TB는 아직은 TLC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직까지 1TB는 QLC 알려진적 없고 가격 괜찮습니다.
23.02.03 수정 1TB도 QLC이슈가 있습니다 / 품절처리합니다
디램리스입니다만 HBM 지원하여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Phison E21 컨트롤러 탑재로 알고 있으며
품절이라도 계속 들어오고 말고를 반복하기때문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시간있을때 다시 들어와서 물량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SATA 1TB 이제 5만원대 상시인가봅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pa/441831026611번가
SATA+디램리스제품이라서 데이터나 게임저장용으로 적당한 제품입니다.
메인OS용으로 비추하며 데이터 보관용으로 추천합니다.
우주패스 쿠폰쓰면 5.2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물타기 해야하나요? ^^;;
오늘 배송 받아서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300기가 쯤 데이타 옮겨보고
벤치도 돌려보고 했는데,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속도가 떨어지는 줄 모르겠네요.
인상적인 것은 기존에 쓰던 도시바 256기가 보다 열이 덜 난다는 거구요.
지금같으면 물타기 안하는게 이득요.
30000갈끄니까.
저도 하나 외장에 꽃아서 돌리는데 400 정도 잘 나와서 만족중입니다 ㅎㅎ
제가 올려놓고 고민하다 품절이나서
방금 6.6에 샀습니다 ㄷㄷ
ㅋㅋㅋ 스스디 계속 내려가는거 보니까 좋습니다
디램리스라서 연속쓰기에는 쥐약입니다만
Ssd니까 5만원에 hdd교체해서 마음의평화 좋은 거 같습니다
외장용으로는 이제품+케이스 vs t7실드 어떤게 나을까요?
하드웨어를 잘 모릅니다
같은 1TB를 놓고 생각해봅니다
케이스 따로시면 NV2 1TB + 오리코 외장 = 6.6 +1.5=9.0 입니다.
오리코 10Gbps 외장 케이스 연결시 실속도 500MB/s 정도 나옵니다
T7 Shield = 정가 15.5 쿠팡 14 네이버포인트감안 네이버 실구매가 13.5 정도 나옵니다
얘는 실속도 1000MB/s 정도 나올겁니다.
결론은
오리코 9만 vs 좀 더 빠르고 as 되고 방수방진되는 T7 Shiled 13만원 정도입니다
4만원이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차이인데
잘모르시면 저는 오히려 T7을 권합니다. 공식보증+방수방진+걱정없이 사용가능 하니깐요
물론 SSD가 잘 고장나는 부품이 아닌데 킹스톤쓰다 고장나면 RMA 걸리고 하면 또 머리아프니깐요
여기 클리앙에도 찾아보면 꽤 나오는데요. 그냥 구글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4820CLIEN
사용 환경과 용도애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T7 속도저하 관련글을 꽤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전만은 못하지만 다나와에서 해당제품 검색해서 사용자 댓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거기 쇼핑몰 후기 탭 말고 다나와 자체 댓글요.
구글 검색 연산자 중에서 특정 사이트만을 대상으로 검색하는 site: 연산자라는 게 있습니다.
원래는 아래처럼 검색할 키워드를 따옴표로 묶어주고 한 칸 띄우고 site:사이트 도메인이나 서브 도메인 식으로 site: 연산자를 사용해 검색해야 하는 것인데요.
“삼성 T7 속도” site:clien.net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구글 검색란에
삼성 T7 클리앙
삼성 t7 퀘이사존
이렇게 한글로 쓰고 site: 연산자 없이 검색해도 잘만 찾아줍니다.
원래는 검색어 중간에 공백이 있으면 검색 키워드 전체를 따옴표로 묶어주는 게 맞습니다만 검색 빈도가 낮은 전문용어나 논문 내용 등이 아닌 대중적인 키워드인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옴표로 묶는 것은 구글 검색에서 복수 단어를 입력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단어 사이의 공백은 ”or" 검색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각각의 단어가 아닌 입력한 키워드 전체를 한 단어로 해서 검색시키기 위함입니다.
끝으로 USB 3.2 Gen 1이란 용어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저 표기는 USB 3.0과 동일한 표기입니다. 5Gbps 속도죠. USB 3.1 Gen 1도 실상은 USB 3.0 속도입니다. USB의 규격을 정해 발표하는 USIF란 단체의 뻘짓 때문입니다. 제조 업체나 판매자들이 이를 또 악용하고 있죠. USB 3.0을 USB 3.2라고 표기해도 사기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죠. USIF가 그렇게 표기해도 된다고 했거든요. 최대 5Gbps 속도 지원 포트나 기기를 USB 3.2라고 표기해 놓으면 언뜻 보기에 더 빠른 최신 규격처럼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품 광고에는 USB 3.0이라 표기하지 않고 USB 3.2 Gen1 이런 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10G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포트가 있는 컴퓨터나 기기에 연결해야만 NVMe ssd의 속도룰 체감할 수 있습니다. Gen2가 중요한 것이고 10Gbps 지원 여부가 중요합니다.
요즘은 긴 댓글이 천대받는 걸 넘어 때로 질타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세상이지만 필요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면 되는 것이란 판단이고 그 필요를 위해 지금은 여기에 제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 투자의 수익은 또 다른 누군가가 받기를 원합니다.
T7과 T7 쉴드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속도 저하로 말 믾았던 T7과는 달리 더티테스트를 끝까지 속도저하 없이 밀어주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6:54 부터 보시면 됩니다.
저도 T7 쉴드 모델에 대해 알고는 있었습니다. 나온지도 좀 되었고.. 비누 모양 닮았다는 짤이 돌기도 했구요.
다만, T7 쉴드 모델의 실성능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 아예 찾아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언급도 하지 않은 것이구요.
아울러 제 글의 전체적인 취지는 댓글 남기신 분이 하드웨어를 잘 모른다 하시며 글을 남기셨는데.. 하드웨어를 잘 아는 사람들 또한 어차피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고 있으며 그 검색 방법이 특별히 어려울 것도 없으니 이 참에 참고해서 고려하는 모델들을 두루 검색해보시라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댓글 남기신 분은 “T7 쉴드” 모델이 고려 대상이니 검색어에 “쉴드”를 넣어 검색하시지 않았을까요..
물론 모델명을 정확히 보지 못하고 댓글을 단 제 불찰에 대해서는 주의하겠습니다.
또한 보는 이에 따라서는 제 댓글에서의 T7을 T7 제품군 일반에 대한 것으로 오해할 소지에 대해 우려하신 취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님의 댓글로 그러한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방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서브pc 메인으로 쓰는데 적당히 쓸만합니다 사무용에서는 큰차이 없습니다
Nvme dramless : 로딩된 맵에서 A가 어디있는지 찾는다. 없다 -> HMB내에서 찾는아서 읽어온다. 위치 찾아서 읽는다 끝(DMA 가능)
SATA dramless : 로딩된 멥에서 A가 어디있는지 찾는다. 없다 -> SSD상에 저장된 주소록 한묶음을 읽는다. 찾아본다. 없다. 다른 주소록을 읽어본다. 있다. 반복. 다음꺼가…어..여기에 없다 또 주소록 뒤진다…없다…AHCI내에 갖혀서 대환장 파티
그냥 딱 연속된 데이터 읽고, 쓰기용…입니다
킹스톤이 NVME치고 저렴하게 나온거고
SATA디램리스는 HDD대체제로 올렸습니다.
2.5" 1TB HDD가 5만원 하는데 2.5" SATA 디램리스 SSD가 5만원합니다
그렇다면 바꿀만 하지 않을까요
디램리스라하더라도 HDD보다 여러면에서 (4K나 충격보호등) 낫기때문에 HDD 대체로 올린거고
그 이외에는 저도 SATA 디램리스 SSD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quasarzone.com/bbs/qf_storage/views/250437
벤치보면 10MB/s 까지 떨어지긴 합니다만
36% 연속쓰기까지는 버텨주는군요
이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하지 싶습니다
기대합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필요없는데 사고 싶은거라
2TB 10만원 언더로 존버합니다 ㅋㅋ
NVME 13만원 종종풀리기때문에 (2TB)
잘하면 진짜 올해 10만원 2TB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램리스라는 단점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습니다
참고로 1tb 는 tlc 이고 2tb 는 tlc와 qlc 가 혼재되어 있는데 요즘 생산품은 qlc 가 주류라고 합니다
단면도 장점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2Tb 최근제품 QLC라서 비추합니다. 제 이전글에서 많은분들이 잘 짚어주셨더라구요
저도 이거 한 2개 굴리지만 (이온2, 서브사무용 PC) 특히 사무용으로쓸때 가성비 출중한 듯 합니다
올해초에 쿠폰사용 5만원대 후반에 삿는데 ㅠㅠ
그러니까요 옛날에 7만원 SATA 1TB 싸다고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5만원 초반까지 내려가니....
진짜 2TB 10만도 곧일거같습니다.
이거보다 킹스톤 제품이 더 좋나요?
용량차이 빼고 성능 위주 비교 부탁드려요!
660P 이거 쓰시는거면 아마 대기업 조립 완제품인데 이거 QLC입니다
QLC 660P 는 제가 써본거중에....가장 최악이었어요....
660P가 SLC 캐싱구간에서는 별차이 없는데 (오히려 저가형 ,NVME보다 낫습니다)
SLC 캐싱구간 끝나면 지옥입니다 40MB/s 정도도 안나오고 무튼 외장형으로 쓰기에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660P가 1600/1000일텐데
어차피 같은 캐싱구간이라면 NV1 이 3500/1700 으로 더 우수합니다
방금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좀 더 내려간다면 1tb도 하나 더 살꺼 같아요.
일상에서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디램리스들의 문제는 SLC캐싱구간 지나서 인데 사실 연속쓰기 아니면
일상작업에서는 크게 걸릴일 없죠
5만밑으로 내려오면 좋겠습니다
NV2 스팀겜 로딩용으로 쓰고 있는데 적당히 쓸만하네요 저는 두 제품 다 만족중입니다
WD BLUE 초창기에 SATA 1TB 를 20만원주고 샀는데
이제 1TB 5만원이라니 격세지감이네요
*물론 2008로 가면....128이 한 40은 했었죠
배송준비중인데 1테라도 QLC 리뷰가 있어서 걱정이네요ㅠ
헐 저도.... 걱정되네요... QLC뜨면 이제 안올려야겠습니다 QLC는 아직까진 기술이 무르익지 않았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