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금평원 서버 호드에서 암사를 키우고 있습니다.
57렙인데 암사 31찍고 나머지는 다 수양 찍고 있는데
학칼까지는 그냥 힐러로 다니는데
나락부터 힐사로 바꾸고 다녀야하나 싶네요.
암사는 딜러를 하기 위한게 아니라 퀘스트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하는거라 트리를 바꿀까 하고 있습니다.
보통 신성 30 찍고 나머지는 수양으로 찍는거 같은데 저렇게 찍고 퀘스트 가능할까요?
몹들이 50 후반 되니 암사로도 보통 3마리 잡고 탐하게 되네요.
오리때 사제를 안 해봐서 재미있게 하고 있긴 한데 인벤 사제 육성 가이드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네요.
듀얼특성도 안 되고 특성 갈때마다 피같은 골드가 나가니 고민 만땅입니다.
/Vollago
그렇다고 암사가 인던에서 힐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힐사가 사냥을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답답할 뿐이죠.
나락도 암사로 물약 좀 챙기시면 충분히 힐할수 있습니다. 4대 인던부터는 힐사로 변경하는게 훨씬 편하고요.
만렙 달고 4대 인던 다니면서 주문력+치유 옵 붙은 템들 둘둘하니 필드의 몹들도 금방금방 잡아 내더군요.
추천은 나락까지는 암사로 퀘스트와 인던을 병행하시고, 58렙이나 59렙에서 힐특(신성30, 수양21)으로 4대 인던 템 둘둘 하시고 만렙되어서 필드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와우는 특변을 자주하는게 아닙니다. 특변 골드가 만만찮게 들어가거든요.
특변을 고민중이에요.
쩌는 딜러가 되보고 싶었는데 힐노예가 되야할꺼 같아요.
/Vollago
50 이후는 퀘스트 보다는 인던 스핀으로 레벨업을 했고 55이후는 거의 인던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고난과 역경의 신사 레벨업이더군요. 몹잡기에는 상당히 많이 답답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