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의 맛과
청포도의 맛이
“단순한” 이라는 선입견 강한 뉴질랜드 쇼블의 고정관념을 깨줄수 있는 데일리 쇼블이 아닌가 합니다.
생클레어 대비 좀 더 복잡하고 묵직합니다.
다만, 구아바 같은 열대과일의 향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코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생클레어 대비 약하지 않나 싶지만
혀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생클레어보다 좀 더 복잡하고, 묵직하며, 쌉쓰레합니다.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10만원 언더 화이트와인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제 생일때 혼자 마시려는데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번 리스트에 담아 볼게요.
생일이라서 그래도 좀 가격 나가는 녀석 한번 잡아볼까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