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단타 치다 재미 조금 보고 큰맘 먹고
종잣돈을 넣은 뒤 떡락에 존버랍시고 버티다
-80% 되었네요 (중간에 물타기 해서 겨우)
내가 인생을 이기적으로 살았나 반성 되고
좋은 마음 가짐으로 살다보면 복 받겠지해서
원화체굴로 어린이 정기 후원 3명에 익절 못
해 효도 한번 못한것이 맘에 걸려 부모님 안마
의자 사드리고 효버하자! 하며 살고 있는데
코인 산 돈에 비하면 얼마되지 않는 그 안마의
자에도 너무 고마워 하시니 죄송한 마음만 들
더군요. 언젠가 본전이 되면 바로 빼서 아버지
차 바꿔 드리고 부모님 관광한번 보내드릴려
구요. 여유 없다 여유 없다 하며 효도 한번 제
대로 못했는데 정말 없었던건 금전의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였더라구요. 어떻게 될지
는 모르겠지만 1/20의 마법을 보여준 퀀텀이
조금 움직이는 거 보니 더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적어봅니다.
종잣돈을 넣은 뒤 떡락에 존버랍시고 버티다
-80% 되었네요 (중간에 물타기 해서 겨우)
내가 인생을 이기적으로 살았나 반성 되고
좋은 마음 가짐으로 살다보면 복 받겠지해서
원화체굴로 어린이 정기 후원 3명에 익절 못
해 효도 한번 못한것이 맘에 걸려 부모님 안마
의자 사드리고 효버하자! 하며 살고 있는데
코인 산 돈에 비하면 얼마되지 않는 그 안마의
자에도 너무 고마워 하시니 죄송한 마음만 들
더군요. 언젠가 본전이 되면 바로 빼서 아버지
차 바꿔 드리고 부모님 관광한번 보내드릴려
구요. 여유 없다 여유 없다 하며 효도 한번 제
대로 못했는데 정말 없었던건 금전의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였더라구요. 어떻게 될지
는 모르겠지만 1/20의 마법을 보여준 퀀텀이
조금 움직이는 거 보니 더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적어봅니다.
몇만원도 무심한 제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