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토론회 보면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이 될 것이고
블록체인 기술은 발전 시켜야 한다는 데는 별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가상화폐 규제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코인 없어도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코인과 블록체인은 별개의 문제라고 말 하던데
실제로 코인 보상 없이 수십만대의 고성능 컴퓨터를
자율적으로 24시간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해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건가요?
가상화폐 토론회 보면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이 될 것이고
블록체인 기술은 발전 시켜야 한다는 데는 별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가상화폐 규제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코인 없어도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코인과 블록체인은 별개의 문제라고 말 하던데
실제로 코인 보상 없이 수십만대의 고성능 컴퓨터를
자율적으로 24시간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해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건가요?
아우 걍 자요 배 아프다가 죽든지 말든지
http://m.zdnet.co.kr/news_view.asp?article_id=20180112135326#imadnews
그리고 왜 그렇게 많은 가상화폐가 생기는지 궁금하군요.
어그로 아닙니다. 진심 궁금해서요..
현재 많은 코인들은 이더리움 파생이 많습니다.
가상"화폐"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가 쓰는 돈 대신으로 쓴다기보다. 블록체인네트워크는 블록을 채굴하든 아니면 블록을 유지하든 해야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그 블럭의 여자에게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이걸 가상화폐로 거래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비코처럼 송금에 쓰기도 하고 이더처럼 계약증명에 쓰기도 하고 최근엔 인공지능 연구를 분산 네트워크로 하는데도 쓰입니다. 탈중앙화, 분산이란 특성을 이용하는 거죠 P2P가 토렌트처럼 파일 전송에 쓰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근데 분산이라 해도 각 업종마다 특성이 다를 겁니다. IoT는 경량의.데이터를 끊임 없이 신속하게 보내야겠고 금융거래는 대량의 트랜잭션을 신속하게 처리해야겠고 불법자금거래(실제로 이런 걸 모토로 하는 코인도 있습니다)는 최대한 은밀하게 이루어져야겠고 그래서 각 코인이 지향한 바에 따라 특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다만 퍼블릭 블록체인의 특성은 그 네크워크를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이.그.처리를.분산해줘야하고 그 기여의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그 네트워크가 어느 정도 가치있게 쓰일 거란 가정하에 토큰의 거래에.참여하는.겁니다. 물론.그.가치는 아직 불분명하고 기대가 커서 투기성이 있다는.것도 맞는 거 같습니다만... 활용도가 검증이 되고 신뢰를 얻은 코인들은 가치가 높아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굳이 현실 경제에서 통화를 대체하지 않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