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된 클량 눈팅 회원 입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여행을 못가게 되니 더 간절해지네요.
해외에는 코로나 터지기 직전, 작년 크리스마스 때 뉴욕을 갔었는데, 짧게라도 그때 다녀온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작년 크리스마스 때의 추억을 남기려고 영상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브루클린 외곽의 '다이커 하이츠' 마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저에게는 추억이지만 보시는 분들께는 랜선여행 & 대리만족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