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보는 뷰 였습니다.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중국 사람들은 절대 영어를 쓰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번역기 어플을 사용해서 대화는 가능했으나 소통의 어려움, 모든 시설물에 대한 티켓팅 필요, 택시 바가지 위험성. 이 3가지가 제일 어려운 요소였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중국 시내가 많이 발전해서 특별히 생활에 불편함은 없었고 숙박시설, 음식점 등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공중화장실 빼고.
패키지가 아니라면
1. 유심(데이터)
2. 숙박(호텔)예매 & 호텔에서 연계해주는 운행기사를 통한 이동
3. 관광지(및 관광상품)에 대한 예매
ㅡ> 예매 대행사를 통해 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지에 거주하시는 조선족분들 등 여행 대행업체 분들이 마중나와서 이것저것 팁을 주시는데 많이 도움됩니다.
위 3개는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