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백업을 생활화 할 수 있고,
마우스도 사용하기 수월하며
유선 랜을 이용하여 더 빠른 클리앙을 즐길 수 있고,
아이폰을 충전하기에 완벽한 포트를 지니고 있으며,
필요할땐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외근할때는 버튼하나로 분리해 본체를 덜렁덜렁 들고 다니면 되죠.
이상 저의 자기 합리화였습니다!ㅋㅋ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백업을 생활화 할 수 있고,
마우스도 사용하기 수월하며
유선 랜을 이용하여 더 빠른 클리앙을 즐길 수 있고,
아이폰을 충전하기에 완벽한 포트를 지니고 있으며,
필요할땐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외근할때는 버튼하나로 분리해 본체를 덜렁덜렁 들고 다니면 되죠.
이상 저의 자기 합리화였습니다!ㅋㅋ
왔다 갔다 할 일이 워낙 잦다보니...
예전 모델엔 하드,무선랜,블루투스, 기타등등 모든게 인디케이터로 확인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왜 그런게 빠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