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못가다가..
코로나로 못가고 그렇게 2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조깅을 해보려는데 뛰는 법이 잘못 됐는지 무릎만 나가고,
날이 갈수록 좀이 쑤신 와중에 수영장이 다시 오픈 했다해서 다녀왔습니다
다시 오픈 한지는 좀 지났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없을 수는 없어서 접종 완료까지 기다리고 왔네요
2년만에오니 깊은곳 갈때 살짝 무섭고 앞으로 잘 안나가네요 ㅠㅠ 분발 해야겠습니다
바쁘다고 못가다가..
코로나로 못가고 그렇게 2년이 금방 지나갔네요
조깅을 해보려는데 뛰는 법이 잘못 됐는지 무릎만 나가고,
날이 갈수록 좀이 쑤신 와중에 수영장이 다시 오픈 했다해서 다녀왔습니다
다시 오픈 한지는 좀 지났는데 아무래도 걱정이 없을 수는 없어서 접종 완료까지 기다리고 왔네요
2년만에오니 깊은곳 갈때 살짝 무섭고 앞으로 잘 안나가네요 ㅠㅠ 분발 해야겠습니다
1. 평발 가능성- 이때는 평발 지원하는 안정화 계열을 신어야 합니다(뉴발란스860, 아식스 젤카야노시리즈, 브룩스 아드레날린 또는 GTS가 들어간놈) - 아치가 무너지기 때문에 발을 딛는 순간 무릎이 내회하게 됩니다.
2. 발이 8자걸음에 익숙해 있는 경우...이때에서 무릎이 회전됩니다. 발을 1자보다 좀더 안쪽으로 꺽는다는 느낌으로 신경 쓰면 바뀝니다.
3. 자신의 기량과 체중에 맞는 러닝화를 신으세요 - 초보시라면 쿠션화 계열이 좋습니다(나이키는 가성이바 넘 떨어집니다- 비싸기만...), 현재 신고 있는 러닝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좀더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드릴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