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17:33:39
116.♡.145.199
가기전엔
이성적인 나와 본능적인 나가 정말 많이 다퉜습니다
이성적인 나 : 살라면 운동해 이 자식아!!!!!
본능적인 나 : 졸리다요 =.= 잠와!! 운동은 내일부터 모름? 이성 win!!!
걍 암 생각없이
50m 갔다가 다시 반대편가고 앞 사람 따라서 평영했다가 배영했다가 자유형했다가 빈속에 갔는데도 불구하고(식빵 몇개 주어묵음) 과식한 몸뚱아리마냥 어우 숨차서 헉헉대었네요
7월에 몇 번 갔을 것 같고(정확히 모름)
8월 전광훈집회 터지고나서 괜히 몸 사린다고 안 가고 중간에 잠깐 1번 갔나 기억이 가물가물 거의 6개월만에 온 느낌적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밴드 착용하고 해봤습니다
SIGNATURE
김남국 의원의 커리어는 끝났다고 보면 되겠다
잘한 일들은 다 묻히고 역사에는 코인쟁이로 기록될 것이다
코인하는 의원들이 많을텐데, 그냥 아이콘이 되어버린거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실수가 있다. 요즘 내 테마가 부요함을 경계하고 대비하라 인데, 김의원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로 좋은 반면교사가 생긴 셈. 20230522 by walkslow(walkslow.com)
한동훈과 윤석열이 붙었다
약속대련으로 보인다는 이준석의 관전평이 재미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모지리가 되어가는 느낌
이번에는 윤석열이 살짝 접어주는 모양으로 정리할텐데,
총선 전에 반드시 팽할거다
대기업 다닐때 너무나 많이 봤던 장면인데,
이걸 또 정치판에서 보네 20240122 by walk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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