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한 분(같은 초급반시절)이 유달리 저에게 과친절(?)하게 구시더라구요. 남들 오해할만큼요~@.@;; 그 전 수영반 회식때 제가 어디어디 회사에 다닌다 했거든요.
알고보니 수영장 뒷편 산성에서 오리고기집 하시는분(사장님)이었네요. ㅎㅎ~~
이유는 직원 회식때 매상 좀 올려달라는 뜻, 결론적으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오리고기는 좀 거부감이~~
(지금은 상급반에서 운동중이십니다)
아주머니 한 분(같은 초급반시절)이 유달리 저에게 과친절(?)하게 구시더라구요. 남들 오해할만큼요~@.@;; 그 전 수영반 회식때 제가 어디어디 회사에 다닌다 했거든요.
알고보니 수영장 뒷편 산성에서 오리고기집 하시는분(사장님)이었네요. ㅎㅎ~~
이유는 직원 회식때 매상 좀 올려달라는 뜻, 결론적으로 가지는 못했습니다. 오리고기는 좀 거부감이~~
(지금은 상급반에서 운동중이십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있는 곳' (in mayking_story)
근데 오리고기는 몸에 좋은데.. 말로 표현 할 수 없는데 ^.^
전자는 되게 반가운데, 후자는 가끔 어색뻘쭘할 떄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