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욕심부려야겠지만~개인적으로 수영복 이쁜것도 탐나더라구요. 처음 시작할땐 아레* 2벌 샀는데(그 브랜드가 최고인줄 알고) 수영복이 느슨해지고 탄력이 줄어드는것을 깨달은지 얼마 안됐네요. ^^
그러나가 토네이* 라는 브랜드도 입어봤는데 나름 쫀쫀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주문, 번갈아가면서 입고있습니다~수영복 브랜드가 그리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계속 5부짜리만 입고있는데...좀더 실력이 오르면 화려한 삼각에도 도전하고싶네요. 그나저나 배 주변의 살들은 언제 빠질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두들 굿밤하세요~^^
6개월 동안 5번 빠지고 다 나갔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wim/10940799?po=0&od=T31&sk=commenter&sv=bebop978&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11CLIEN
경험상 반대인 것 같습니다ㅋㅋ 화려한 것을 입으면 실력이 올라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영복이가 은근 소모품이에요. 제 경우는 탄탄이도 한 치수 작은걸 비누칠해서 입어서 그런지 반 년도 못가요. 그리고 평소 옷은 신경도 안쓰고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수영복만큼 화려하고 이쁜걸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오래쓰는 게 목적이면 탄탄이를 구매하시고 지겨워서 종종 바꾸고 싶은 의지가 있으시면 이쁜걸로 브랜드 상관없이 이것저것 입어보세요.
화려하면 터보가 빠질수 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