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들링이랑 테이크오프는 익숙해진 롱보드 초보입니다.
사이드 슬슬 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7월즈음 새로운 곳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질문글 올려봅니다.
잠깐 잠깐씩 다녀와본 곳은 발리, 푸켓, 시드니, 멜번 그리고 송정, 양양 입니다.
잘 모르고 돌아다녔는데 혹시 정보 필요하신분들은 공유하겠습니다~
베트남, 필리필, 대만, 일본은 스팟 만 파악해뒀고
얼마전에 스리랑카 정보도 발견해서 후보에 올려뒀습니다.
매번 며칠만 있어보다가 좀 장기로 생각중인데 추천해주실만한 곳 있을까요 ?
도전은 좋아하는 편이나 ㅋㅋㅋ 여행 영어 정도는 받아주는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7월중에 좋기만 하다면 국내도 물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