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 좋았는데? 왜 그랬지? 하고 찾아보니
회사 cfo가 회사 주식을 팔려고 sec에 양식을 제출했나 보네요
10만주 정도인데 워낙 주가가 싸서 2억 될까말까인데...
린치 형님이 내부자가 사는 건 긍정적 신호지만 파는 건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하셨는데...역시 사람 심리는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ㅋㅋ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장투의 길 ㅠㅠㅋ
어제 장 좋았는데? 왜 그랬지? 하고 찾아보니
회사 cfo가 회사 주식을 팔려고 sec에 양식을 제출했나 보네요
10만주 정도인데 워낙 주가가 싸서 2억 될까말까인데...
린치 형님이 내부자가 사는 건 긍정적 신호지만 파는 건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고 하셨는데...역시 사람 심리는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ㅋㅋ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이제 1년 좀 넘었는데
역시 쉽지 않은 장투의 길 ㅠㅠㅋ
더운데 추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