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삼성전자의 미래를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국내 최고 기업으로서 대한민국의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기업이라 결국 돌파구를 마련할 거라고 믿습니다.
단 그것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필연적으로 시간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10년간의 삼성전자의 주가흐름을 보면 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현재 2022년의 삼성전자는 2013~2014년 즈음의 삼성전자 아닌가 싶습니다.
제 기억에 2013년 즈음에 삼성전자가 비상경영 돌입하고 이래저래 비용 줄이고 외부 프로젝트 컷하던 시기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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