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미국 신문 1면 헤드라인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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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Angeles Times]]
- 먹는 치료제가 자문위의 승인을 받았다.
- COVID pill gets panel’s backing
- 미 FDA 자문위,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권고: https://www.fnnews.com/news/202112010735509530
- 유권자들이 노숙 문제에 대해 지긋지긋하다.
- Voters fed up on homelessness
- 대부분의 설문조사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함. 몇몇은 삶의 질 문제라고 봄. 몇몇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걱정함.
- 캘리포니아가 총기의 탄약수 제한을 유지시켰다.
- State cap on guns’ ammo upheld
- 대용량 탄창에 대한 금지가 자기 방어를 저해하지 않는다고 함.
- 오미크론이 팬데믹으로 지친 유럽의 고통을 악화시킨다.
- Omicron adds to pandemic-weary Europe’s misery
- 참고기사:
- 유럽, 오미크론 지역사회 확산 본격화하나…2차 감염 속출: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1_0001671496&cID=10101&pID=10100
- 캘리포니아의 400개 유독성 폐기물 시설이 해수면 상승의 위험에 있다.
- 400 toxic sites in state at risk from sea level rise
- 분석에 따르면 저소득층 지역이 깊은 영향을 받을것으로
- 먹는 치료제가 자문위의 승인을 받았다.
- [[USA Today]]
- 4명의 주 방위군 군인. 4건의 자살
- 4 GUARDSMEN. 4 SUICIDES.
- 미국이 주 방위군에 더 기대면서 멤버들이 직면하는 부담을 리더들이 신경쓰지 못한다.
- 전세계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변이의 끝은 없다
- No end to variants if world isn’t vaccinated
- 빈곤국가들의 낮은 접종율이 변이의 위험을 올림.
- 미시간 고등학교 총기 사건에서 3명의 학생이 죽고 다른 학생들이 다쳤다.
- 3 students dead, others hurt in Michigan high school shooting
- 美 미시간 고교서 15세 학생이 총기난사…3명 사망: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01_0001670982&cID=10101&pID=10100
- 4명의 주 방위군 군인. 4건의 자살
- [[The New York Times]]
- 변이가 알려진것보다 더 먼저 유럽에 도착했다.
- Variant Arrived in Europe Sooner Than Was Known
- 사람들이 비행기로 여행하면서 전세계에 우려가 번진다.
- As Passengers Flew, Fear Ran Around World
- 유럽 전역 어디에서 코로나가 급증하나
- See Where Covid Is Surging Across Europe
- 지방검사들이 예전 경찰들의 살인 사건을 다시 연다
- D.A.s Reopen Police Killings Of Years Past
- 경찰이 근무중 살해한 경우
- 3명이 미시간 학교에서 살해당했다; 용의자는 15살 학생
- 3 Are Killed at Michigan School; Suspect Is a 15-Year-Old Student
- 바이든의 안전 보장 담당 보좌관이 격렬한 한해를 보내고 조직의 재정비를 고려한다.
- Biden’s Security Adviser Looks To Regroup After Stormy Year
- 인플레이션 우려에 연준이 지원 종료를 시사한다.
- Spurred by Fears Over Inflation, Fed Signals End to Fiscal Support
- 파월 의장 테이퍼링 속도 높일 것 시사...뉴욕 증시 하락: https://www.ytn.co.kr/_ln/0104_202112010545033061
- 변이가 알려진것보다 더 먼저 유럽에 도착했다.
- [[Wall Street Journal]]
- 주가와 원유가격이 변이에 당황한다.
- Stocks and Oil Rattled by Variant
- 테라노스 창업자 홈즈가 반발한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말했다.
- Theranos Founder Holmes Says She Regrets Pushback
- 회사에 대한 비판을
- 발리가 대체하기 힘든 여행객들을 찾는다.
- Bali Finds Tourists Hard to Replace
- 쓰나미보다 무서운 코로나… 폐허가 된 세계적 관광지 발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0869&code=11141200&cp=nv
-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가 Giphy를 팔라는 명령을 받았다.
- Facebook Parent Meta Ordered to Sell Giphy
- 英, 페이스북의 '기피' 인수 막을 듯: https://zdnet.co.kr/view/?no=20211130093728
- 파월이 더 빠른 지원 종료를 티업한다.
- Powell Tees Up Quicker End to Stimulus
- 미시간 학교 총기 사건의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식이 열렸다.
- Vigil Held for Victims Killed in Michigan School Shooting
- 타이거 우즈: 커리어 회복 안될것
- Woods: Career Won’t Recover
- 타이거 우즈, 사고 후 첫 인터뷰 "풀타임은 못 뛰겠지만…":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624
- 날짜를 잡아놀 필요가 더이상 없어졌다.
- No Need to Save the Date Anymore
- 결혼식 일정이 변경되면서 몇몇 손님들이 초대 목록에서 빠진다.
- 주가와 원유가격이 변이에 당황한다.
- [[Financial Times]] 영국에 위치한 니케이 소유 회사입니다.
- 파월이 더 빠른 테이퍼링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대량매각을 촉발한다.
- Powell’s signal on more rapid taper for Fed bond buying spurs market sell-off
- 아프가니스탄 난민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이 영국 해협 횡단 위험을 무릅쓴다.
- Afghan asylum seekers driven to risk UK crossing
- 더 높은 세율이 뉴욕시의 비지니스 지위를 위협한다고 골드만삭스 수장이 경고한다.
- Higher taxes threaten business status of New York City, warns Goldman chief
- 골드만 "세금 높은 뉴욕, 비즈니스 허브 지위 위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0184701
- 파월이 더 빠른 테이퍼링을 시사하면서 시장의 대량매각을 촉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