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넘는 주식부자 2800명…평균 834억원 보유
0.03%가 전체 주식의 36.5% 보유
4명 중 1명은 개인투자자
202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주식자산이 100억원 이상인 '슈퍼리치'가 국내에 2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834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100억원이상 보유자는 2800명으로 2019년 2200명 대비 600명 늘어났다.
이들의 1인 평균 보유금액은 834억2107만원으로 전년(796억6652만원)보다 37억5455만원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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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예 그분은 연봉은 100% 개인용돈으로 사용중이네요.
작년 기말 삼전 특별배당 조회서비스 개시되고 다른 카페 인증글 보니까
세전 배당금 천만원 인증도 많고...
1만주 가진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는 ㅎ
와... 저도 천주교는 넘어서 많다고 생각 했는데.
델리만주 만주벌판은 어렵고.
앞으로 매월 투입해서 모아갈 주식수는 한정적이니...
만주는 택도 없고, 최종 3천주 목표로 마무리 해야 할 거 같네요..
맹모삼천 가자!
배당주로 유명한 삼전우,SKT,은행/금융/보험주 같은 종목 몇 개에 25-30억 넣으면 회사 월급,부동산 월세 안 받아도 배당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5% 짜리 배당주에만 넣어도 10억당 5천만원이니까요. 30억이면 세전으로 연 1.5억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