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인데 오늘 새벽은 완전 내리막으로 곤두박질 치는 구간이네요. 공포감이 몰려 드는 새벽입니다. 뭔가를 꽉 잡고 싶습니다. 이구간이 빨리 끝나고 다시 올라 가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어떤 행보인지가.. 앞으로 1개월 미래를 결정합니다....
사실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어요... 우리가 모를 뿐이지..
월가에서 이미 만들어 놓았죠...
차트를 열심히 보면 그 실마리를 볼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차트는 그 흔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