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대로.....김준호는 나타났다...."
"그리고....그에 맞서 싸웠다...."
"맹독충이 준비되었습니다,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섹시보이시여"
"오늘! 우리는 결승을 되찾을 것이다."
"이제...우리 모두의 살인마, 김유진이 돌아온다..."
"그가 돌아오면 포시는 불바다가 될 거야. 재미있군...함께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라니...."
"싸패께서....핏빛으로 속삭이셨다. 그분은 파.괘.한다고 하셨다....멸종...모든 팀이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SK의 운명이...경각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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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어제 대박이였음 지는줄 알았는데
그렇게 진 경기가 한둘이 아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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