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로 여태까지 뻔히 못 잡은 거 알면서.
굳이 5세트에서 김대엽을 쓰는 이유는 대체.
김대엽을 쓰더라도 전태양이나 빵호 한번 써보고 김대엽을 쓰던지 해야 하는거지.
아놔 진짜.
토스로 여태까지 뻔히 못 잡은 거 알면서.
굳이 5세트에서 김대엽을 쓰는 이유는 대체.
김대엽을 쓰더라도 전태양이나 빵호 한번 써보고 김대엽을 쓰던지 해야 하는거지.
아놔 진짜.
- 꿈이라도 좋아. 빨갛게 칠해봐. 언제든 깨어날 수 있게 내가 불러줄게. - 물든 하늘에 너의 손길이 닿을 때 서로 섞인 모든 색이 번져 우리만의 기적을 만들어. -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종족을 안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