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기축구 하는데 아침 첫판부터 조기축구회에서 아주 승질 더럽고 인성 바닥인 40대 ㅅㄲ랑 같은 편이었는데 아주 처음부터 온갖 신경질을 수미인 저한테 쏟아붇더군요 참고로 경기는 우리가 이겼고 경기내용도 좋았고 전 정상적인 플레이 했습니다 그 ㅅㄲ 실력이 좋은 갓도 아니구요 완전 입축구만 하는 ㅅㄲ인데 아주 사람 대접해주고 싶지 않더군요 머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가리키면서 “생각 좀 하고 패스 좀 해라”라고 하지 않나 아주 그냥 우습게 취급하는데 순간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더군요
글 쓰다 보니까 또 짜증나네요 다시 회상할수록 짜증만 일어서 그때 상황묘사를 자세히 하는 간 저 정도면 충분힐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 골도 넣었는데 기분 더럽네요
언제 한번 사랍들 다 보는 앞에서 개망신 한번 직쌀나게 시켜줘야 겠어요 저도 당하면 되갚는 성격이라서요
글 쓰다 보니까 또 짜증나네요 다시 회상할수록 짜증만 일어서 그때 상황묘사를 자세히 하는 간 저 정도면 충분힐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 골도 넣었는데 기분 더럽네요
언제 한번 사랍들 다 보는 앞에서 개망신 한번 직쌀나게 시켜줘야 겠어요 저도 당하면 되갚는 성격이라서요
간이 배밖으로 나온것 같은데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