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지성이 있는 전북인데..
이껀은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와 별개로 수원과 백승호 선수는 소송을 피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ㅜㅜ
상식과 지성이 있는 전북인데..
이껀은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와 별개로 수원과 백승호 선수는 소송을 피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ㅜㅜ
클리앙 축구당 주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occer 입당신청서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occer/4658210
기성용 영입전 당시에도 팀에서의 소송, 위약금 지불 등은 고려대상이 아니였습니다.
백승호의 초반 선택은 매우 나빴던것 같고요. 소송전으로 가게될듯 합니다.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쉽네요.
2. 손해배상 청구 비용이 재판 관련 비용 보다 많으니 이것만 봐도 진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3. 애초에 인정하고 3억원 토해냈으면 해결됐을 간단한 일이었습니다.
4. 영입의사와 비용 청구는 아무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권리 행사인걸요. 의사가 없다고 권리를 포기하는 호구는 자본주의 시장에서 상당히 드뭅니다.
5. 다시 3번으로 돌아가서 애초에 약속된 그 3억원을 안 줬기 때문에 산정된 금액입니다.
6.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약속된 기한 안에 약속된 금액을 받지 못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권리 행사입니다. 고리대금업이 아니고요.
수원이 바보인가요? 이적료를 달라고 하게?
현재 가치가 그정도 되니 그만큼의 손해가 발생했으니까 달라고 하는거죠. 계산이 이상하고 말고 합리적이고 말고는 법원에서 판사가 판단할거고요.
그리고 명색이 삼성 그룹인데 그 돈이 정말 필요하고 그만큼 손해를 봐서 달라고 하는걸까요? 말씀하신대로 계산이 이상하다면, 수많은 민사 소송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다 터무니 없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