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부임 후 3천억을 투자하여
베르너, 하베르츠, 지예흐, 풀리식 등을 비롯하여
티아고 실바, 칠웰 까지 큰 보강을 한 첼시가
최근의 급격한 부진에 대한 책임을 램파드 감독에게
지우려한다는 소문입니다.
첼시의 레전드인 램파드 감독이 너무 성급히 독이 든 성배를 들지 않았나 아쉽기도 합니다. 특히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제라드처럼 좀더 약팀에서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첼시를 이끌었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제 맨시티와의 홈 경기는 맨시티가 사실상 1.5군쯤 되는 스쿼드라 반드시 승리하여 챔스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했었는데 참 패배가 쓰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