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의 복귀 경기인데 3분만에 득점한 데얀을 골을 못지키고 후반 제주의 동점골로 1대1이 되었습니다. 후반은 제주가 주도권을 더 잡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신화용이 몇번 슈퍼 세이브를 했네요. 네이버, stn(올레 267) 중계중입니다.
정규시간에 한번 연장에 한번 ㄷㄷ
와 승부차기 온갖것들이 다나오네요.
갓키퍼, 파넨카 하다가 못넣고 마지막 키커 키퍼인데 실수 등등
9번차서 3개 넣는..
이런 사람 진을 빼놓는 축구를...
애간장 다녹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