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 오늘도 실내에서만 운동하네요~ 심박에 무리없이 중간중간 땀도 닦아가며 천천히 타는것도 즐겁네요ㅎ 4천미터 즈음해서 운동하는걸 찍어서 보니, 한동안 로잉을 게을리한 티가 팍팍 나네요. 웬 곱등이가 노질을ㅠㅠ 손잡이는 턱에 닿을듯이 올라오고ㅋㅋ 한동안 자세 교정좀 신경써야겠습니다...
운동하면서 안지겹게 지속하면
그게 최고의 운동이지요.
그렇게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