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쉬고
오늘 원래대로
2:15 4000
2:10 4000
2:05 2000
당기고 왔습니다.
엉덩이는 안마를 잘해주니 금방 나았는데
복근 운동 안한건 또 어찌 알았는지
복근이 아프네요.
통증이란게 신기하게
제일 아픈 것만 느껴지고
나으면 나을 수록 다른 애들이 튀어나오네요.
10키로 45분 이하라는 목적은 달성하고 있으니
만족하며 당기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쉬고
오늘 원래대로
2:15 4000
2:10 4000
2:05 2000
당기고 왔습니다.
엉덩이는 안마를 잘해주니 금방 나았는데
복근 운동 안한건 또 어찌 알았는지
복근이 아프네요.
통증이란게 신기하게
제일 아픈 것만 느껴지고
나으면 나을 수록 다른 애들이 튀어나오네요.
10키로 45분 이하라는 목적은 달성하고 있으니
만족하며 당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