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아저C님 Pace를 보고 페이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스트로크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1100~1200m를 지나면서, 자세가 조금씩 무너지는데... (캐치하면서 힘을 다 써버리는... 옛날 폼이 나오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의 acceleration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그나마 폼이 유지되서 이 부분을 머리 속에 재현하면서 당겨주면 SR이 약간 올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심박수 영역은 Garmin 앱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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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까지 성실하게 마치면, 얼마나 힘든지 그 날은 잘 몰라도 다음 날이 되면 확실하게 알게 되더라고요...^^
페이스 확인때 Pace를 보시나요 Watts를 보시나요?
심박수 영역 그래프는 어떤 앱에서 지원하는 건가요?
페이스를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스트로크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1100~1200m를 지나면서, 자세가 조금씩 무너지는데... (캐치하면서 힘을 다 써버리는... 옛날 폼이 나오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의 acceleration을 염두에 두고 있으면 그나마 폼이 유지되서 이 부분을 머리 속에 재현하면서 당겨주면 SR이 약간 올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심박수 영역은 Garmin 앱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