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노린이라서리 배 받자 마자 막 달리는데
역시나 손에선 비명이 들리긴 합니다. 오른손 잡이라서 아무래도 오른손에 힘이 더 들어 가는것 같아요.
실제로 땡길때도 왼손도 땡기도록 의식 하고 있긴 합니다.
그래도 아침에 하고 나면 조금 물집이 생겼다가 다시 오후되면 잠잠 해지면 또 땡기고
그리고 그담날 아침이 되면 또 잠잠 해지니 또 땡기고. 이런게 반복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점점 적어 지겠지요.
8일째 지나고 있는 노린이의 훈장입니다. 헤헤헤.
전 왼손은 중지에만...
오른손은 검지/중지/약지에 골고루 생겼어요.
아무래도 양손에 걸리는 힘이 다른 것 같습니다 ㅠㅜ
네.. 오른손 잡이라서 그런가 오른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나 봅니다.
마눌이 감시 중이라서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런 좋은 정보는 자세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데 품절이네요
열정이 대단하세요^^
ㅋㅋㅋ
저도 장갑 끼고 한게 저거라서요. 나중에 좀더 좋은 장갑 사볼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