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본 서현에서 성과가 터졌네요. 모니터가 일본직수모니터인거 같은데
원래 판정선으로 플레이 했다가 페스트가 너무나와 처음으로 +1.0까지 올려서 플레이 했습니다.
모니터가 쨍하고 선명하기까지해서 국내 모니터가 정말 안좋은건지 확실히 느껴젔습니다.
스크래치도 시트볏겨진것도 없이 부드럽게 잘 돌아갔고 버튼 무게도 적당해서 만족한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정배치에선 명 가속부에서 따닥이(?)박자를 제대로 못타서 죽기마련이였고, 미러는 작열에서 죽기마련이었지만 따닥이 박자는 오른손이 왼손보다 잘되는거 같아서 사실상 작열만 넘기면 위닝런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작열까지 넘긴 상황이었고
명 초반부에서 피를 체우고 들어가서 깰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시도 하면 깰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전따기까지 오래걸려서 기분은좋지만 이제부터 시작(?) 이니 다음작에서도 개전취득할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개전 처음딸땐 어리둥절한데 다시하면 또 깨지더라구요.
실력으로 얻으신개전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짜시작이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