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맘인데 워낙 식물을 좋아해서^^ 클량 모공은 자주 들락날락 했는데 심는당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큰아이도 저를 닮았는지 식물을 엄청 좋아하네요 아들인데도ㅎㅎ 지금 키우고 있는 식물들이에여~~ 마지막 사진은 베란다에 저희 아이가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콩을 그냥 휙 던져놨는데 꽃이피고 저렇게 콩열매가 맺혔네요~ㅋ
목화가 저렇게 이쁘게 크는 거였나요?.. 씨앗구입할때, 사은품으로 받은게 있는데.. 한번 키워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