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노을을 카메라 담아보고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름답게 붉게 물들어간 바다와 석양을 잘 담을수있었습니다. 풀치를 잡기위해서 수십, 수백키로미터씩 늘어져 서서 낚시를 하고있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아무튼 재밌게 카메라 셧터를 누르고 담아보고 눈으로도 보고 머릿속에도 담아서 돌아왔습니다.
바다의 노을을 카메라 담아보고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름답게 붉게 물들어간 바다와 석양을 잘 담을수있었습니다. 풀치를 잡기위해서 수십, 수백키로미터씩 늘어져 서서 낚시를 하고있는 모습이 장관이더군요. 아무튼 재밌게 카메라 셧터를 누르고 담아보고 눈으로도 보고 머릿속에도 담아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