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장농속에 보관중인 카메라중 하나를 처분할까 합니다.
1. 캐논 D500 + 번들렌즈
2. 올림푸스 E-PM2 + 20.7 + 12-32 3.5-5.6
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 보니 점점 사용 빈도수도 떨어지고 근 2년여간은 거의 손도 안된거 같아 처분하려 합니다.
나중에 여행갈 일이 생기면 그래도 들고 다녀야 하지 않나 싶어서 하나는 가지고 있으려 하는데 뭘 처분하는게 좋을까요?
마포가 렌즈가 2개니 이걸 유지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하여 여쭈어 봅니다~
/from N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