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6D는 다른 캐논 기체들처럼
타사대비 다이나믹레인지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역광이나, 첫번째/마지막 사진처럼
프레임내에서 명암차이가 꽤 발생하는 구도일때
항상 아쉬웠습니다.
이걸 어떻게 커버해볼까하다가
플래쉬를 활용해보았습니다.
(어김없이 둘째녀석이 모델활동(?)에 자원해줬네요ㅎㅎ)
매 순간 변하는 환경에 맞춰서
기민하게 부드러운 빛을 때려주는가가 관건인듯 한데,
정말 연습많이 해야겠다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ㅠㅜ
캐논6D는 다른 캐논 기체들처럼
타사대비 다이나믹레인지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역광이나, 첫번째/마지막 사진처럼
프레임내에서 명암차이가 꽤 발생하는 구도일때
항상 아쉬웠습니다.
이걸 어떻게 커버해볼까하다가
플래쉬를 활용해보았습니다.
(어김없이 둘째녀석이 모델활동(?)에 자원해줬네요ㅎㅎ)
매 순간 변하는 환경에 맞춰서
기민하게 부드러운 빛을 때려주는가가 관건인듯 한데,
정말 연습많이 해야겠다는걸 느낀 하루였습니다..ㅠㅜ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에 착 맞추는 수준이 아니어서
계속 여러번 찍으면서
감으로 익히고있습니다.
보다 기민한 대응을 위해,
루틴한 그 무엇을 발견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조명관련해서,
권학봉선생님 유트뷰 강좌가 도움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