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가 무서워서 최대 iso를 1600 정도로 고정하느니, 그냥 최대치로 냅두는 게 낫네요.
iso 낮추고 흔들린 사진을 얻느니
iso 선심쓰고 흔들림 없는 사진 남기는 것....
준비된 촬영이라면 삼각대, 플래쉬가 있을테니 걱정없지만, 일상 스냅에서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노이즈가 무서워서 최대 iso를 1600 정도로 고정하느니, 그냥 최대치로 냅두는 게 낫네요.
iso 낮추고 흔들린 사진을 얻느니
iso 선심쓰고 흔들림 없는 사진 남기는 것....
준비된 촬영이라면 삼각대, 플래쉬가 있을테니 걱정없지만, 일상 스냅에서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1. 주요 활동 - 인스타그램: @ssuuuuun - 개인위키: http://MemoRecycle.com/w 2. 사용 기기: - 원플러스 노드, 기가바이트 New Aero 15W, 크롬북 Asus C302 - Pebble 시리즈 - 마이크로 포서드 : 파나소닉 G9, 올림푸스 E-M10II - DAP : Sony ZX100, NW-S786, NW-WS623 - Head/Earphon, Speaker : On2, LCD-2, XBA-100, Anker Soundcore+
낮에는 조리개 우선모드로 놓고 상황에 따라 심도를 맞추고
밤에는 셔터스피드 우선모드로 놓고 본인이 흔들리지 않을만한 셧속(보통 1/100?)에 놓고 찍지 않나요?
고감도로 인한 노이즈보다 흔들린 사진이 더욱 안좋기에. Iso는 왠만하면 제한치 안두고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는게 좋은거 같아요 :)
3200 까지도 거의 신경 안쓰일 정도죠
ISO auto 놓고 조리개만 신경쓰면 될 수준이 왔으니 엄청 좋아지긴했습니다 ㅎ
막 찍어도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