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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변 고민... 10
pureunsol
pureunsol  메모
218.♡.96.190
2018-01-13 23:09:22 2,803

제가 지금 nx1000을 쓰고있는데 고치는 비용이 20만원 정도 나온다고 해서 기변을 하려고합니다...

일단 제가 고민하는 건 캐논의 80d나 800d 혹은 소니 a6000에 렌즈추가 정도이고 예산은 130정도 잡고 있습니다. 영상과 사진과 비중은 반반정도 되는데 저 중에 혹은 다른기종 중에 뭐가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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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4 2018-01-14 14:08:38
사용하시던 것이 NX1000이라면 무엇을 선택하시더라도 불만스러울 일은 없을 듯합니다. 다만, 크기와 무게, 사진과 영상의 효율, 조작계 등을 신중하게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문제는 그동안 써 오시던 것이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라는 점인데, 캐논 EOS 80D, EOS 800D (많은 분들이 이상하게도 캐논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EOS'를 빼고 말씀하시더군요)와 같은 DSLR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겁게 느껴질 것이라는 점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폭과 높이는 문제되지 않을 지도 모르나,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게다가 렌즈의 무게 증가까지 더해지면 차이는 더욱 커집니다. 그렇다고 화질이 더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캐논 DSLR의 화질은 소니 미러리스에 미치지 못합니다.

캐논 DSLR 두 기종끼리의 비교는 사골센서를 사용한 상위기종인 EOS 80D인가 아니면 최신센서를 사용한 하위기종인 EOS 800D인가의 비교가 되는데, 우선 EOS 80D를 영상에 사용하실 생각은 웬만하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못 할 것도 없기는 하나, 하위기종인 EOS 800D의 능력과는 비교가 안되게 떨어집니다.

EOS 800D는 하위기종이기는 하나 최신센서입니다. 물론 이 센서의 능력은 소니 센서에 비하면 떨어집니다만 그래도 한가지 장점이 있는데, 바로 '촬영용 센서 전체가 위상차 AF 센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해서 미러를 들어올린 채로 라이브뷰로 촬영하기 쉽고, 바로 그 상태로 영상 촬영도 하기 쉽습니다. 영상 촬영시에도 위상차 AF가 작동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라이브뷰로 촬영할 경우의 EOS 800D는 그냥 '덩치 큰 미러리스'입니다.

실제로 EOS 800D는 내부적으로는 기존 DSLR과 캐논 미러리스 최신형인 EOS M6를 합해 놓은 것과 같은데, 미러를 들어올리고 라이브뷰로 촬영하는 상태에서의 내부적인 작동은 그냥 EOS M6와 동일합니다. DSLR로 라이브뷰 촬영을 할 때는 셔터를 누르면 일단 미러가 한번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가면서 찍고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파닥파닥'하는 소리가 나기 마련이고, 이것이 라이브뷰 촬영시에 꽤 짜증이 나는 부분이었습니다만, EOS 800D는 라이브뷰시에 미러가 그런 식으로 움직이지 않고 올라간 채로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 기존 DSLR들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입니다. '라이브뷰에서는 완전한 미러리스로 변신한다'가 캐논의 몇몇 신기종 DSLR들의 특징입니다. '뷰파인더 촬영시에는 DSLR, 라이브뷰 촬영시에는 미러리스'인 것이 EOS 800D이지요.

EOS 800D보다 하위기종인 EOS 200D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두 카메라는 동일한 센서(최신 미러리스인 EOS M5, EOS M6, EOS M100에 들어간 24MP 듀얼픽셀 센서)를 사용하였고, 라이브뷰에서는 미러리스처럼 동작합니다. 따라서, 라이브뷰 촬영을 주로 사용하실 것이라면 EOS 80D보다는 EOS 800D와 EOS 200D가 훨씬 편합니다. 예산이 부족할 경우 EOS 200D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OS 800D에 비하여 'DSLR로서의 기능(뷰파인더 촬영시의 측거점 수 등)'은 떨어지나 라이브뷰 촬영시에는 거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굳이 EOS 800D를 택하실 필요 없이 EOS 200D를 택하시면 비용을 많이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과 완전히 동일한 화질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캐논 카메라는 EOS M100이라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더블렌즈 키트로 80만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는데, 이 더블렌즈 키트에 포함된 렌즈들의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가장 작고 가벼운 카메라이며 조작계가 좀 부실하기는 하나 그동안 쓰시던 것이 NX1000이므로 그다지 불편하다고 느끼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쓰시던 것이 조작계가 충실한 상위기종이라면 EOS M100의 생략된 조작계가 불만스러울 것이나 NX1000이라면 사실 별 차이 없지요.

EOS M100을 택하실 경우 130만원이면 더블렌즈 키트에 추가로 렌즈를 한두 개 더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캐논 것 중에서 택할 경우 가장 합리적인 것이 EOS M100이지요.
·
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4 2018-01-14 14:16:09 / 수정일: 2018-01-14 14:22:26
마이크로포서즈 기종도 한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먼저 생각해 볼 만한 것은 파나소닉의 보급형 기종인 GF9인데, 이 기종도 130만원이면 기본 번들킷에다가 추가로 렌즈 두 개 정도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센서가 약간 작고 화소수도 작으나 화질은 결코 NX1000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A6000에 맞먹는 화질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고감도가 약간 떨어질 뿐인데, 최신 소니 기종이 아닌 A6000이라면 그 차이도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닙니다.)

조작계는 매우 단순한 기종입니다만 그동안 쓰시던 NX1000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하고, 무엇보다도 전원스위치의 위치, 모드다이얼 위치, 메인 다이얼 위치 등이 NX1000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NX1000에서는 안되던 액정 플립이 되지요.

이 기종은 무엇보다도 4K 동영상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굳이 4K를 쓰지 않더라도 다른 포맷의 동영상 지원도 충실합니다.

아주 작고 가벼워서 휴대시 굉장히 가뿐한 기종인데, 이 '작다'는 점은 물론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단점은 뷰파인더 장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액정으로만 찍어야 한다는 점인데, NX1000을 써 오셨다면 아마도 문제점이라고 여기시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GF9보다 좀더 상급의 것을 원하신다면 현재로서는 GX85가 가성비가 뛰어난 좋은 기종입니다.
GX85는 GF9과 센서는 같으나 바디가 좀더 크고 EVF가 내장되어 있으며 다이얼이 하나 더 있고 손떨림보정 기능을 바디에 내장하고 있습니다.

즉, 같은 화질이지만 여러 가지 부분을 생략하여 경량 소형화한 것이 GF9, 완전한 기능을 갖춘 것이 GX85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원 스위치 위치는 GF9이 NX1000과 마찬가지로 셔터 버튼에 붙어 있는 반면 GX85는 뒷쪽 다이얼에 붙어 있어서 엄지손가락으로 켜고 꺼야 한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 GX85는 원래 생각하고 계셨던 A6000의 강력한 라이벌이며, GX85와 A6000은 둘 다 현 시점에서 매우 강력한 가격 대 성능비를 자랑하는 기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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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4 2018-01-14 14:18:45 / 수정일: 2018-01-14 14:28:19
원래 생각하고 계셨던 A6000도 물론 아주 좋은데, 이 기종은 EVF가 붙어 있다는 것이 장점인 반면 액정이 아래위로 좁다는 것이 라이브뷰 촬영을 할 때의 단점입니다. 영상 촬영시에는 문제가 없으나 일반 사진 촬영시에는 조금 짜증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사용했던 기종입니다. 사실 제게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만 지금 기준으로는 가격 대 성능비가 굉장히 뛰어난 좋은 카메라라고 판단됩니다.)

이 기종 역시 그동안 쓰시던 NX1000과 동일한 위치에 전원 스위치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뒷면의 4방향키에 다이얼이 달렸다는 것도 NX1000과의 공통점이므로 전환시 별다른 위화감이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EOS M100, GF9, GX85, A6000 등이라면 130만원에 크게 못미치는 비용으로 기본적인 촬영 세트를 완비하실 수 있고, 남는 돈으로 추가 렌즈를 한두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무게, EVF의 유무, 손떨림보정 내장 여부, 전원스위치 위치와 다이얼 위치 등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캐논 미러리스인 EOS M 시리즈는 렌즈군이 취약하기는 합니다만 사용하려는 용도에 따라서는 지금 렌즈군만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으므로 '어떤 렌즈들을 추가하시고 싶으신지'에 따라서 얘기가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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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unsol
pureunsol  메모
IP 218.♡.96.190
01-14 2018-01-14 17:30:45
저도 파나소닉으로 가려면 g85를 고민해보고 있었는데 센서 특성상 저조도 노이즈가 심하다던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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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4 2018-01-14 20:42:15
@pureunsol님 사실 요즘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노이즈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 제품은 없습니다. 단지 그런 쪽의 성능이 '더 좋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런 것들과 비교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센서가 작은 쪽은 당연히 불리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그냥 카메라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요즘 것들은 무엇을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10년 전처럼 감도를 조금만 올려도 노이즈가 대폭 증가하는 그런 것들은 없고, 적어도 ISO 3200 정도로는 올려야 노이즈가 문제가 되기 시작하지요.

GF9, GX85, G85 등은 A6000에 비해 저조도에서 고감도 촬영을 할 때의 성능이 '한 단' 정도 차이가 납니다. 물론 ISO 1600 정도까지는 구별할 수 없고, ISO 2500을 넘어가면서 이 차이가 드러나게 됩니다.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반드시 그런 '극한 상황'에서 찍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요. 절대다수의 사진은 그런 상황에서는 찍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각종 사진 관련 사이트에서 많은 분들이 올리는 사진들을 보면 그렇게 고감도를 써야 할 상황에서 찍은 사진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지요. 굳이 찾아본다면 스포츠 촬영 정도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포츠 촬영은 셔터 속도 확보를 위해 감도를 올리는 것일 뿐이지 그 상황이 저조도 상황은 아니므로 다른 얘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 거리 사진을 찍는 것도 조명이 없는 으슥한 곳을 일부러 골라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면 의외로 그다지 높은 수치의 감도를 쓰지 않습니다. ISO200~1600 범위에서 대개 해결이 되고, 이 정도는 GF9, GX85, G85 등으로도 문제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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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eldigeenhno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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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5.♡.219.66
01-14 2018-01-14 20:44:24
@pureunsol님 그런데, 비용 대 효과면에서 GF9와 GX85를 추천해 드리는 것인데, 모든 것이 갖춰진 상급기종인 G85도 비용만 충분하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EVF도 훨씬 좋고, 조작계도 더 편한데다가 방진방적까지 되니 좋지요. 게다가 바디 내장 손떨림보정 성능도 더 뛰어납니다.

다만, GF9, GX85와 동일한 센서이므로 화질 면에서는 차이가 없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실 것을 권합니다.

·
pureunsol
pureunsol  메모
IP 218.♡.96.190
01-14 2018-01-14 20:46:30 / 수정일: 2018-01-14 21:12:43
@yarost_blagorodnaya님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비중이 높이사 g85로 갈것 같네요
·
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4 2018-01-14 20:57:55 / 수정일: 2018-01-14 20:58:31
@pureunsol님 예산이 충분하다면 G85 아주 좋습니다. 사실 동영상 하면 소니와 파나소닉이 라이벌입니다만 소니 카메라들은 전부 이상한 함정이 많은데다가 사용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껴서 추천하기가 영 꺼려집니다. 고감도 한 단 성능 좋은 것 정도로 추천하기가 어렵지요.

G85와 A6000을 비교하면 지금까지 얘기 나눈 대로 고감도 성능이 A6000 쪽이 센서가 커서 고감도 성능이 한 단계 좋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화소수도 A6000은 2400만, G85는 1600만이므로 A6000이 좋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진의 느낌은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G85의 사진 쪽이 더 날카롭게 보이기도 하지요. ^^

G85를 보셨으면 이미 아시겠습니다만 화소수와 센서 크기 말고는 A6000을 압도하는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앞뒤 다이얼의 조작계, 배율이 높고 더 고해상도인 EVF, 강력한 바디 내장 5축 손떨림보정 + 렌즈와 연동되는 듀얼 손떨림보정, 방진방적 등 A6000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좋지요. 그러므로 센서 크기와 초고감도에서의 노이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여전히 이런 마이크로포서즈 기종들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

참고로 이 강력한 5축 손떨림보정을 활용하여 야간에도 ISO 최대 한도를 1600 정도로 제한하고 찍으시면 고감도 노이즈 문제도 거의 겪지 않게 됩니다. 물론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으나, 애초에 어두컴컴한 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주 찍는다는 것이 이미 일반적인 사진 영역을 벗어난 것이지요. ^^ 게다가, 그런 상황이라면 A6000의 발전형인 A6500이 와도 깔끔한 사진을 얻기 어렵지요.
·
삭제 되었습니다.
pureunsol
pureunsol  메모
IP 218.♡.96.190
01-15 2018-01-15 11:42:15
제가 알기로는 g85도 외장마이크단자가 있는걸로 압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celdigeenhnoegt
 메모
IP 175.♡.219.66
01-15 2018-01-15 14:17:06
EOS M5, EOS M6도 참 좋은 기종이지요. 그 전 기종들과는 차원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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