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보드에 PCI 4.0 활성화를 위해 기다리고 있었네요
저전력과 짝수클럭?을 선호하여 11600K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11400으로 재주문 하여 받았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쿨러 검정색에 구리심으로 다시 돌아온건 아주 좋지만 스티커는 싼티납니다
10400->11400 에서 바뀐점은
옵셋 - 전압이 많이 안내려가네요 -0.08 -> -0.04
서린에서 XMP 보증 리스트에 없어서 4000Mhz을 3866Mhz 사용하다가 램슬롯 위치를 바꿔서인지 3733Mhz 으로 사용중입니다
포스팅 화면이 느린건 같습니다
바이오스 한번은 기다려봐야 할 것 같고
i5급 이하만 가성비로 추천 합니다
온도가 많이 높습니다
터보부스터 0.1Ghz 클럭차이인데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시 70와트 이상 더올라가네요
오랜만에 온도 100도 보고 재부팅에 과열 경고 떳습니다
메인보드 베타바이오스 링크가 깨져서 업데이트는 아직 못 올려서 현재 터보부스터 꺼도 전보다 20와트는 높은 것 같습니다
역시 인텔 이번세대는 수냉이 거의 필수 인듯 합니다.
1% 향상에 100% 열을 선사....
열이 화끈하게 올라갔고 프레임도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이번에 11세대는 발열이나 전력을 엄청먹어서... 기쿨쓰면 안될것 같네요;
저전력 지향유저라 전원부겸 쿨링때문에 타워형 쿨러를 선호하지 않아서
번들쿨러 스타일에 100미리 팬을 사용중입니다
지금까지 8700에 -옵셋 안켜고 이런 온도는 처음 보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그 외 나머지 모델은 솔직히 안습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