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각 프로그램들을 어떻게든 스마트하게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쓰는 방식으로만 적당히 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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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쓰는 것 같습니다. pc를 이용할 때는 가장 많이 쓰는 건 오히려 '메모장'인 것 같아요. 점점 사용 패턴이 단순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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