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아이폰7을사고... QC20i와 씨름을 하던중...
어쩔수 없이 무선형이 나온걸 확인하고 넥밴드임에도... 정말 어쩔수 없이 지름.
다행히 그 고심의 기간이 지인이 일본에 가는 것을 확인하고 대행구매로 손에 넣었습니다.
그렇게 본인도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오게되고...
12월에 넥밴드에 벌어짐현상을 발견.
그것도 양쪽....
가족여행차 일본에 들어오는 어머니께 영수증과.... 혹시 모를 박스를 전부 들고오실것을 부탁드리고...
1월말 온천여행을 끝낸 오늘 바로 A/S를 받으러갔습니다.
하라주쿠역에 있는 보스 직영점에서 리퍼를 진행.
구매 340일여만에 무상 A/S를 무사히 받았습니다.
진짜 문제가 있는 본체와 영수증만 확인하여;;;
박스가 2개가되었고...
교체전에 혹시 수리가 아니고 교체면 이어팁을 받아도되겠냐고 질문하니 흔쾌히 빼주심...
감사한 직원분..
어찌저찌되서 미개봉 풀박스와 본체x 잔여 풀박스가 되겠군요..
1월에 에어팟을 구매해서 사용중이라 아마 미개봉상태로 귀국하면 방출할거같네요...
신기하게 보통 리퍼시 리퍼기간으로부터 다시 3개월정도 워런티가 생기는걸로 아는데,
설명하길 구매일로부터 1년의 워런티만 유지된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