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당주 미르누리 입니다.
아직도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밀린일로 입당처리를 전부 하엿습니다.
몇분은 쪽지를 드렸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와중에도 열씨미 영화는 보구 있습니다.
예전 보다 영화는 많이 보는데 뭔가 좀 힘이 빠지는것 같기는 하내요.
의무감에 보는게 아닌가 싶은...
아니 이제는 습관적으로 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
잠수 당주 미르누리 입니다.
아직도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밀린일로 입당처리를 전부 하엿습니다.
몇분은 쪽지를 드렸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와중에도 열씨미 영화는 보구 있습니다.
예전 보다 영화는 많이 보는데 뭔가 좀 힘이 빠지는것 같기는 하내요.
의무감에 보는게 아닌가 싶은...
아니 이제는 습관적으로 보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좋아 합니다. 현직 영화본당 당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