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라서 콜미.. 같은 예술영화 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네요.
시간대도 안맞았는데, 어제 심야 시간에 찾아서 봤습니다.
여러 후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음악 너무 좋구요.
색감도 좋았고, 배우들 느낌도 좋았습니다.
퀴어 영화에 반감 없으신 분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____________^
지방도시라서 콜미.. 같은 예술영화 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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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좋았고, 배우들 느낌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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