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오른당.
예전에 무의도 국사봉에서 양푼비빔밥 만들어 먹던 생각나서 들어와 끄적이며 생존신고 합니다.
같이 비빔밥 먹던 당원들께서는 산 잘 타고 계시죠?
조만간 산행공지로 다시 인사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오른당.
예전에 무의도 국사봉에서 양푼비빔밥 만들어 먹던 생각나서 들어와 끄적이며 생존신고 합니다.
같이 비빔밥 먹던 당원들께서는 산 잘 타고 계시죠?
조만간 산행공지로 다시 인사하겠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