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이 열심히 수상함 건조에 나서고 있기는 하지만, 6~7천톤급 수상함 전력 공백이 참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스널쉽 보다는 그 예산으로 1~3척이라도 6~7천톤급 구축함을 건조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한국 해군이 열심히 수상함 건조에 나서고 있기는 하지만, 6~7천톤급 수상함 전력 공백이 참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스널쉽 보다는 그 예산으로 1~3척이라도 6~7천톤급 구축함을 건조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일본 EEZ면적이 중국보다 5배 정도 더 크더라구요..
지금은 30% 남짓으로 봐야한다고 하는데.. 수상함 못지 않게 중요한게 항공 및 잠수함 전력, 지원함인데 이 부분은 수상함과 비교해 크게 열세라 전력 보강이 시급하지요.
해군 전력 강화가 중요한 시기에 하필 대통령이..
그런데 TEL비용이나 구축함 비용이나 도찐개찐이라니 아쉽습니다.
그러면 155밀리보다 체적이 세배긴 8인치포탄으로 사거리 300km 사거리연장 유도포탄을 만들어서
8인치자주포를 해안포로 배치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유도포탄이나 미사일이나 그 가격이 그가격 아닌가 생가하면 역시 안보는 돈입니다.
레일건을 만들어 배치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라는 생각도 동시에 합니다.
군이 원하는 체급 자체가 극초기 검토 때와 많이 달라져서 KDDX 체급 근처고 해성, 해룡 파생 미사일 경사 발사관과 헬기덱 생략해서 VLS 채우는 정도 급이라 불가론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손실 규모가 거대하고 어쩌고하는 상황과 이미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