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 듀플로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지꺼 안사왔다고 삐졌던 아들도 어느새 슬며시 같이 끼어들어 놉니다. 좀더 어릴때 부터 사줄걸 이미 이만큼 자란 후에 사주는게 미안하네요. 그래도 잘 노는 거 보니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