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코너정비소, 파리레스토랑 등을 조립하며 근근히
레고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살때부터 시작한 아들은 이제 7살이 되었는데..
확실히 아이들은 기억력이 좋은가 봅니다;
5살에 레고샵에서 본 21305를 아직도 기억하고는..
그건 도대체 언제 사줄거냐고 묻습니다(그 당시 다음에
사줄게라고... 말한 기억이 미립자 만큼 있습니다)
부랴부랴 알아보는데.... 없네요 없어.
예전 분양글 뒤저보아도 없구요 ㅠ 오매불망 분양글에 필터링 되길 매달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이젠... 핑계가 슬슬 없어지고 있네요.. 부디 다음달은 영접하길 기원해봅니다.
브릭링크를 통한 해외구매가 그나마 구입가능성이 제일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 듯 합니다!̆̈ ㅠㅠ
쫌 깎아서 올려도 거래가 안되서 두어번 글을 더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Vollago